동기부여/위로. 감동. 좋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들이 부럽다면-동기부여, 짧은 글 ·영상과 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본문 스크립트 여러분은 남들보다 더 잘 살고 계십니까? 혹시 주변 친구들이나 SNS를 보면서, 나 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부유하고, 더 좋은 환경이고,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며 부러워한 적 있나요? 그럼.. 정말 그게 사실일까요?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대학생들에게 지난 2주간 있었던 부정적인 사건과 긍정적인 사건의 빈도수를 묻는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의 빈도수 두 번째,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사건의 빈도수 결과는 어땠을까요? 실험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자신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부정적 사건의 빈도수가 더 많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 사건의 빈도수는 자신이 다른 학생들의 빈도수.. 더보기 꿈이 없어서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불안하다면 꼭 보세요. (정승제/아이유/이지영 명언) ·영상과 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내가 생각했던 건 이건데, 나 지금 이쪽으로 가고 있거든… 친구들은 너무 잘 되는 것 같고, 나만 이 모양 이 꼴로 살고 있는 것 같고 마치 내가 가장 뒤처져있는 것처럼 느끼잖아!! - 정승제 꿈이 없는 사람들 되게 많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게 왜 굳이 조바심을 가져야 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 아이유 우리나라에서 다 교복 입고 똑같은 교육과정에서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하고 똑같은 시험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창의적인 꿈을 그 나이 때 먼저 찾을 수 있겠니 누구라도 거창한 꿈을 가지고 나는 이것만을 향해서 살 거야 하는 것도 5년 후면 바꿔 버릴지도 몰라 꿈이 없다는 건 잘못된 게 아니야 왜냐면 그 꿈을 찾는 데까지는 시간.. 더보기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김경일 교수 ·영상과 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누구는 불안의 노예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불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불안이 너무 싫어서 무언가를 애당초 시작도 안 해요. 불안이란 게 없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요. 죽은 사람이에요. 불안이라고 하는 건, 무언가 다가올 안 좋은 것에 대해서 예측하고, 대비하려고 하는 일종의 초조함이거든요. 불안함이 없으면 아무런 대비도 안 해요.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게 불안이에요. 학점 좋은 학생들, 공부 잘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 잘하는 직장인들도 불안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불안하기 때문에 일을 그렇게 잘하는 겁니다 인간에게 있어 불안은, 언제든 움직이게 만드는 파트너에요. 그런데 문제는 불안에 노예가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 더보기 동기부여되는 짧은 공감글 모음 (타블로의 블로노트 BLONOTE 중) 5년 전쯤 평소 좋아하던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쓴 책 블로노트를 구입했다. 가끔 아주 가끔씩 한 번씩 읽으면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처럼 띵! 하고 공감 가는 글들이 참 많이 수록되어 있는 짧은 글귀 모음 책이다. 오늘은 그중 동기부여가 될만한 몇 개의 문장을 가져왔어요. 지렁이가 날 수 있는 방법은 새에게 잡히는 것밖에 없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면서 한숨을 쉰다. 되게 하려던 마음조차 없으면서. 누가 알아주기 전에 네가 너를 알아주길. 몸이 열 개였으면 좋겠다면서 이 하나를 낭비하고 있네. 시간이 약이라는데 도대체 몇 알을 먹어야 하나? "될까?"보다는 "됐으면!"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행복. 행하면 복이 옴. 분명 방황인데 내겐 날개짓처럼 보인다. 오늘의 한 줄 문장, 타블로의 BLONOTE의.. 더보기 마음이 병들었을 때 위로가 되는 좋은 글(짧은 글귀 모음) 만약 자기가 내 감점이 왜 컨트롤이 안 되지? 부정적인 생각을 그만하고 싶은데 왜 여기서 멈춰지지 않지? 왜 나는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지?라는 생각이 들면… 내 마음은 지금.. 감기에 걸려있는 상태라고… 마음이 병들었을 때 위로가 되는 좋은 글(짧은 글귀 모음)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홈팀에서 경기를 하는데, 상대팀의 선수에게 야유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팀 선수에게 상대팀보다 더 많은 아유를… 그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공이 무섭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 사소한 것부터 다시 시작했던 거 같아요. 축구선수가 5m 앞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주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고 너무나 쉬운 거고 이거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이제 막 시작한 선수도 당연히 해야 되고 잘할 수 .. 더보기 우울한 당신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줄 한 문장, 책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중에서 한없이 우울한 날, 기운이 나지 않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초라해 보이고 의미도 찾을 수 없는 날. 이상하게도 이런 날들은 어른이 된 뒤에도 종종 찾아옵니다. 주위 친구들도 다르지 않더군요.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이런 감정을 조금씩 겪고 있다고 털어놓곤 합니다. 그리고 모두 어둠의 상태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혹시 붓질 몇 번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던 '밥 아저씨', 밥 로스를 기억하시나요?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참 쉽죠?" 라는 말로 시청자에게 유쾌한 박탈감을 선사한 미국의 화가입니다. 늘 밝은 표정과 따스한 말투로 그림을 가르쳐주던 그는 아내와 사별한 뒤 복귀한 방송에서 이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항상 반대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둠과 빛, 빛과 어둠.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