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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어쩌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존리'대표 명언 (성공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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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성공이란 건 주간적이죠.

'자기가 성공했다'라고 하면 성공한 거예요.

남이 '저 사람 성공했구나'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남들은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아요.

가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적이 많을 수도 있고

남들이 봤을 때는 성공했지만, 밤에 못 자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그건 자기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생각해요.

 300만 원 버는 사람과 200만 원 버는 사람과 차이는 사실은 굉장히 작은 차이에요.

내 인생이 마라톤이라고 하면, 대기업에 간 사람은 (고작)5M 더 빨리 간 거예요.

아니면 뭐, 많이 줘도 50M 앞인 거예요.

절대로 그걸로 내 인생이 달라질 건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거에 매달리는 거예요.

나는 왜 100만 원을 더 적게 받을까? 저 사람보다..

(이런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내가 중소기업에 가면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죠.

중소기업에 가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물건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팔고 어떻게 바이어를 구하고를 다 배우잖아요.

 

그런데 대기업 가면 어떻게 해요? 아주 일부분만 배우죠?

그러니까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똑같은 사무를 봐도 긍정적인 사람은 한없이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거기서 긍정적으로 찾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계속 머무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하게 되고 사회가 불평등하다고 느끼고...

이 세상에 평등한 사회는 없어요.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라

(누구나) 기회는 오게 되어있다

그 기회를 준비를 해라.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희망적인 것’을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제 친구들 중 가장 공부를 못하던 친구 한 명은 20대 때부터 건물 청소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창피하게 뭐 그런 일을 하냐며 수근덕 됐지만 그 친구는 그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계속해서 노하우를 쌓아갔습니다. 30대 중반이 된 지금, 그 친구는 청소업체 대표가 되어, 친구들 중 가장 잘나가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긍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환경이라는 갈림길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저 현실은 불공평하다며 한탄하는 삶을 살 건가요. 아니면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으며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준비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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