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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띵소 칼럼

당신의 모든 행동은 딱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책 '퓨처셀프 ' 인용, 동기부여, 오디오북, 책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생각, 에세이 ·영상과 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당신의 모든 행동은 두 가지로 나뉜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미래의 당신이 갚아야 할 비용 아니면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다. 미래의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대가를 치르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대가를 ‘언제 얼마나’ 치르느냐다. 날마다 미래의 나에게 훈련의 비용을 지불하면, 조금씩이라도 일관된 투자를 함으로써 엄청난 혜택을 얻는다. 미래의 나에게 투자할 때마다 단지 훈련의 비용만 지불한 게 아니라 투자를 한 것이다. 그렇게 투자함으로써 미래의 나는 지속적으로 더 탁월하고 훌륭해진다. 반대로 미래의 나에게서 계속 무언가를 빌려오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 더보기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법. 남들 시선이 신경 쓰일 때, 정말 중요한 본질은 - 책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 , 오디오북, ASMR, 책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생각, 에세이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내 마음대로만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에요. 그런데 다른 사람 때문에 내 마음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잘하고 있는 걸까요? 지나치게 남의 평가를 의식하지는 않나요? 다가오는 행복들을 하찮게 보지는 않나요? 지금까지 잘 해온, 앞으로도 잘 해낼 당신은 이런 자존감 무너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해요. 책 -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26p 내가 생각하는 남들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1. 기본은 충실히 지키기 2. 매너까지는 아니더라도, 에티켓은 지키기 3. 내 기준 확실히 세우기 4. 남들에게 피해 가지 않는 선에서 내 맘대로 살기 5. 꾸준히 발전하기(자기 계발) 6. 운동하기 7. 여유로운 표정, 제스처 많이 하기 8. 독서하기 마지막. 노이즈 캔슬링,.. 더보기
청춘이 뭐라고 생각해? 청춘에 대한 나름의 정의 - 책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어릴 때는 아직 간지러워서 못 쓰고, 그 또래가 되면 괜히 싱거워서 안 쓰고, 시간이 지나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못 쓰는 단어. 청춘. 자음과 모음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양과 ㅊㅊ이 들어가는 발음 소리, 푸른 봄이라는 뜻까지 어느 하나 아름잡지 않은 데가 없지만 도무지 언제 써야 할지 모르겠다. 어렴풋하게 지금이 그 순간이고 스멀스멀 지나고 있다는 걸 알아도 어떻게 쥐고 있어야 할지는 모르겠다. 책 -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빠드너스) 지친하루, 온종일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살기싫다. 한숨 백만번 쉬다가 퇴근 후 친구와 함께하는 바삭한 치킨 한조각, 시원한 맥주 한모금에 다 잊는게 청춘이지 몇 년 동안 짝사랑하던 그애와 사귄다고, 설레임에 밤잠 못자고 두근대다. 해어지잔 .. 더보기
모든게 노력에 비례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책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감독 에세이, 책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떠올린 아이디어가 막상 틀린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틀리면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하고,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 문제를 해결하면 길이 열리니까.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고,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려내서 또 시도하는 것. 그것이 시행착오다.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하고 반복한 고민, 생각, 도전이 있다. 그러니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인 인생 아니겠는가. 인생은 순간이다 - 이겨내기 위한 의식 사실, 한 만큼 돌아온다는 말은 인생의 진리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래도 달려가는 이유는 주저앉아있는 것보단 덜 불안해서일까...? 어쨌든, 더 나아질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없이 가보자 화이팅! ■같이 보면 좋은 글 용기보다 더 중요한 것 - .. 더보기
용기보다 더 중요한 것 - 책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 ' , 오디오북, ASMR, 책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생각, 에세이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을 비웃거나 비난하거나, 관심조차 갖지 않습니다. 모든 시작에 있어서 손가락질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론가 묵묵히 달려가거나 꾸준히 한다면, 결과가 어찌됐건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의 손가락 역시 하나둘 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다 펴진 손으로 박수를 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120page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어느 소설책 속 문장처럼 하고 싶은 일의 처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설레임이 필요하다. 비장한 각오나 의지도 중요하지만 그저 막연하지만, 말랑하면서도 달콤한 그런 거... 설렘을 갖고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정말 박수받을 날이 오겠지? 그런데... 사.. 더보기
내가 찾은 인생의 치트키 - 책 '역행자', 리뷰, 서평, 내생각, 에세이, 짧은 글, 좋은 글 나는 하나의 희망을 보았다.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구나.' 나는 그 후로 여러 치트키들을 점점 더 많이 익히게 된다. 이 지식들 덕분에,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라 느꼈던 공부. 돈. 외모 레벨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인생은 지옥이 아니었다. 영원히 바꿀 수 없는 게 아니라, 계속 레벨 업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책 역행자 23p 어떤 사람에게 인생은 상대평가 시험이다. 주변을 둘러보고, 평균을 생각하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애쓴다. 어떤 사람에게 인생은 여행이다. 다른 이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모르면 모르는 데로, 실수하면 실수한 데로 헤매고 길을 잃는 거에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답을 찾고 추억을 쌓는다. 내가 찾은 인생의 치트키는 여행하듯 인생을 살아가는 거다. 여러분이 .. 더보기
당신의 말 하기는 소통을 위한 말인가, 통제를 위한 말인가? - 책 '말그릇' 리뷰, 서평, 내생각, 에세이 요즘 말하기를 '주도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후배의 아픔을 돌보기보다는 정신 차리게 하는 목적으로, 아이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보다는 잘못을 다그치는 수단으로, 친구의 고민을 보듬어주기보다는 한 수 가르쳐 주려는 도구로 말을 사용하면 결국 사람은 다 떠나고 당신의 말만 초라하게 남는다. 말로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욕망은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은 '통제의 말'이아니다. "그래,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그럴 수도 있구나." "내가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까?" 잠깐 떠올려보자. 지금 당신은 어떤 말을 사용하고 있는가? 통제를 위한 말인가, 소통을 위한 말인가? 책 말그릇 24, 25page 인기 없는 사람 특, 설교하듯 말한다. 공격적으로 말한다. 공.. 더보기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사는 방법 - 퓨처셀프 당신은 변하고 발전할 것이다. 책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생각, 에세이 당신은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다. 얼마나 설레고, 자유를 주는 말인가? 미래에 당신이 달라질 수 있고 달라질 거라는 사실을 안다면, 현재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다. 그럴 때 자신에 대한 엄격함을 버리고 지금 당장 모든 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피하게 된다. 자신의 현재 능력이나 가치를 꼭 증명해 보여야 할 필요도없다. 현재의 나는 일시적이다. 이 진실을 알면 용기를 얻어 성장 마인드셋을 기를 수 있다.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배우고 성장하는 일에 더 관심을 둔다. 실수도 할 수 있고 답을 다 몰라도 괜찮다. 상황은 바뀔 것이다. 특정한 변화나 결과를 얻는 데 전념하라. 그러면 그것을 얻을것이다. 퓨처셀프 140, 141p 먼 길을 갈 때 무거운 짐은 오히려 방해다. 무.. 더보기
행복한 사람의 첫 번째 조건-책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리뷰, 좋은 글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뿐만 아니라 미래의 오늘까지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다면 미래의 오늘 역시 똑같은 하루를 보내게 될테지만, 오늘 무언가를 열심히 해냈다면, 그 무언가는 미래의 오늘,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오늘을 믿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26page 존경하는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스스로를 대접해야 행복하게 잘 산다' 사실 나는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동안 나는 내가 살고 싶은 데로 사는 게 나를 대접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먹은 지금에서야 이 말 뜻이 어렴풋이 이해되는 것 같다. 건강한 끼니를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일. 하고 싶지 않아도.. 더보기
시간의 소중함을 매일 되새겨야 하는 이유 - 책 절제 수업 리뷰, 서평, 생각 에세이, 공감, 감성, 칼럼 낭비된 시간은 우리 자신까지 낭비한다. 시간을 죽이는 건,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시간은 궁극적으로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의 지배자가 맞지만, 그래도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우리가 결정한다. 비록 유한성 측면에서 시간은 우리에게 불리한 쪽으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우리를 위해 일하도록 쓸 수 있다. 지금이 그 시간이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시간은 지금뿐이기 때문이다. 책: 절제 수업 2장 기질-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 中 낭비된 시간도, 의미를 부여하면 사실 낭비된 시간만은 아니다. 사실 나는 영화 속 주인공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만약 영화에 나온다면 이름도, 대사도 없는 캐릭터일 것이다. 나는 엄청 잘생기지도, 엄청난 부자도, 찢어지게 .. 더보기
1년이 365일인 이유- 책 '1cm' 리뷰, 서평, 짧은 글, 좋은 글, 생각, 에세이 1년이 365일로 나눠져 있는 것은 365번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태양이 매일 떠오르는 것은 매일 새 힘을 북돋우기 위해서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생각을 믿어라. 그리고 365번의 기회와 매일 주어지는 새 힘을 활용해라. 생각을 믿고, 생각대로 움직인다면, 결국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나로 인해 세상이 나아짐을 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일이다. 자신의 재능, 자신의 성향, 자신의 상황. 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내고 그 이유를 염두해 두며 그 이유대로 움직여라. 신은 아무런 이유 없이 당신을 세상에 내놓을 정도로 한가하지 못하다. 책 '1cm' 中 올해는 꼭 유튜브 채널을 키울 거야! 올해.. 더보기
인생을 멋지게 살아야 할 이유-책 1cm 리뷰, 서평, 생각, 에세이 "예를 들어 혜정이", "예를 들어 재연이", "예를 들어 상욱이", "예를 들어 제임스", "예를 들어 기석이", 누군가 당신을 예로 들 때 그것은 어떤 예일까? 인생을 조금 더 멋지게 살아야 할 이유는 많다. 책 1CM - 270p 내가 나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초록색 검색창이 아닌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좋다. 나는 어떤 사람이야? 잘 모르겠는데? 그럼 어떤 캐릭터나 브랜드 같은 걸로 예를 들어주면 안 돼? 넌.. 김밥 천국? 아..!! 조금 더 멋지게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조던 피터슨] 지금보다 더 벌고싶다면 마주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조던 피터슨] 지금보다 더 벌고싶다면 마주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 더보기
퍼거슨의 놓치지 말아야 할 인생 조언 - 책 배민다움 서평, 생각 에세이 퍼거슨 감독은 규율을 포기하는 순간 성공은 멀어지게 된다면서, 원칙은 임시방편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11명의 뛰어난 선수들이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체중을 유지하고,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정확한 시간에 경기장에 나타나기만 한다면, 승리의 절반은 이미 이룬 셈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많은 구단들이 이 간단한 일을 해내지 못한다." 고 얘기한다. 간단한 듯싶지만, 기본적 규율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책 배민다움-225p 변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신년 초 결심했던 주 3회 운동도, 하루 10개 감사 일기 쓰기도, 한달에 1권 책 보기도, 월 200 벌기 부업 도전도... 내가 했던 결심들아, 잘 지내니? ■같이 보면 좋은 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아니야. - 책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더보기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아니야. - 책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리뷰, 서평, 짧은글, 좋은글, 생각, 에세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양과 질은 대비되는 개념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묶여있다. 충분한 양의 시도가 있어야 훌륭한 질의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래! 양보다는 질이지!"라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일을 할 때 '양'적인 부분이 결국에는 '질'적인 부분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는 다면 자신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시도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열찬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 '뼈있는 아무말 대찬치' 中 지난 1년간 얼마나 어리석었나 고민하고, 고민하고 미루고 미루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나 잠깐 내려놓거나, 잠깐 포기할때 찾아오는 소소한 해방감에 속지말자 그냥.. 그냥 하.. 더보기
이처럼 사소한 것 들 - 책 서평, 도서 리뷰, 아이띵소 생각 에세이 삶에서 그토록 많은 부분이 운에 따라 결정된다는게 그럴 만하면서도 동시에 심히 부당하게 느껴졌다 이처럼 사소한 것 들 p65 아무것도 달라지지도 바뀌지도 새로지지도 않는 걸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어딘가로 가고 있는 것 같지도 뭔가 발전하고 것 같지도 않았고 때로 이 나날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이처럼 사소한 것 들 p44 그 나날을, 수 십년을, 평생을 단 한번도 세상에 맞설 용기를 내보지 않고도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고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마주할 수 있나? 이처럼 사소한 것 들 p119 막연한 미래에 문득 겁이 났다. 사실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지금이 겁나는 건지도 모른다. 만약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완벽해야.. 더보기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책 퓨쳐셀프 - 나만 무기력하고 힘들단 생각이 들 때 꼭 보세요. (무기력 극복 방법, 짧은 좋은 글)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패배할 수도 있기에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 자체에 용기가 필요하다. 경기장에 들어가자마자 당신의 행동과 무지가 낳은 결과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배우고 성장한다. 경기장 안에서 실패를 경험하면 제대로 배운다. 실패하고 배우는 일이 불편하지 않다. 실수해도 괜찮다. 용기는 긍정적인 변화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책 '퓨처 셀프' 中 깨달음을 주는 문장을 읽고 동기가 불끈 솟아오른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결심해 본다. 누구나 그렇듯 10초 정도 멍하게 생각하다 다시 소파에 누워 핸드폰으로 쇼츠를 본다. 누구나 그렇듯 반복되는 시간, 변하지 않는 일상 누구나 그렇게 사는 인생 변하고 싶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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